조인래 강사 |  

프리다이빙 강사 AIDA, PADI, AFIA

응급 처치 강사 EFR

트레일러닝 보조 강사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일은 바다를 깊게 포옹하는 느낌입니다. 짧지만 강렬한 그 경험을 위해 프리다이버는 바다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내와 제주 바다에 놀러와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바다의 매력에 빠졌더랬죠. 바다에서 자유롭게 노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프리다이빙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제주로 이사를 와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은 누구에게든 새롭고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깊은 바다는 ‘공포’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은 두려웠습니다. 어렸을 때 물에 빠져 의사의 사망판정까지 받았으니까요.
하지만 그 두려움은 프리다이빙을 더 가치있게 해주는 요소입니다. 훈련을 통해 깊은 바다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고 프리다이빙 이론을 배우면서 두려움은 자부심으로 변하게 됩니다.
스스로의 몸을 단련해서 한 호흡으로 점점 깊은 수심에 들어가는 방법을 훈련하고 새로운 테크닉을 익히는 재미는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은 게임 캐릭터 키우는 재미에 비할게 아니죠.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프리다이버는 ‘자연을 정복한다’라는 민망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자연을 정복할까요? 높은 산 정상에 잠깐 갔다 온다고 산을 정복하는 것일까요? 깊은 바다에 잠깐 들어갔다 온다고 바다를 정복하는 것일까요?
바다는 거기에 있고 우리는 그저 상황이 허락될 때 들어갈 수 있을 뿐입니다.

깊은 바다에 들어가는 일은 바다를 가장 깊이 포옹하는 느낌입니다. 짧지만 강렬한 그 시간을 위해 프리다이버는 바다 속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프리다이빙은 다른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깊은 바다 속에서 여러분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과 만날 수 있고, 그것은 여러분의 인생에 아주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 과정을 제가 인도 할 수 있다면 아주 행복한 일일 겁니다.


관련 이력 

2014 기욤 네리 프리다이빙 클리닉 참가

2015 제주 프리다이빙 캠프 기획/진행

2016 알렉세이 몰차노브 프리다이빙 캠프 참가

2017 윌리엄 트루브릿지 프리다이빙 캠프 참가

2017 제주 프리다이빙 캠프 기획/진행 2회

2018 제주 액티비티 캠프 기획/진행